2026년 09월 24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의정부시, 숙박.세탁.목욕업소 366개소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6-09-01 10:32

의정부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숙박‧목욕‧세탁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는 숙박‧목욕‧세탁‧미용‧이용 업종을 대상으로 격년제로 실시한다. 올해는 숙박업소 186개소, 세탁업소 144개소, 목욕장업소 36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한다.

평가 항목은 일반 현황(업소명, 소재지, 사용면적 등), 준수 사항(소독장비 비치, 기구 관리, 면허증 게시 등), 권장 사항(청결상태 등) 등 20여 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평가 점수에 따라 최우수(녹색), 우수(황색), 일반관리대상(백색)으로 등급을 부여한다.

평가 결과는 영업자에게 개별 통보한 뒤 시청 누리집에 게시한다. 최우수업소에는 ‘더 베스트(THE BEST) 업소’ 표지판과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지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전하고 위생적인 영업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