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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8월 31일 열린 공주시의회 본회의에서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 통합 추진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사진제공=공주시의회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의회가 지난 8월 31일 본회의에서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의 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지역사회 의견 수렴 없는 통합 논의를 중단하고, 통합 대학 교명을 충남대학교로 정하거나 법적 소재지를 대전으로 선정하는 방안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주대와 공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향후 시민사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연대해 반대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등 통합 철회를 위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