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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저출생·지방소멸 특별대책위원회 제2기 출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9-01 15:14

도시개발·주거복지 등 공사 사업 연계 대응과제 발굴
제2기 저출생·지방소멸 특별대책위원회’ 단체 기념촬영 모습 (중앙 좌측 대전도시공사 경영본부장 정해교, 중앙 우측부터 목원대학교 교학부총장 신열, 충남대학교 경상대학장 안기돈, 대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주혜진, 충남대학교 도시자치융합학과교수 박재희)./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1일 ‘저출생·지방소멸 특별대책위원회’ 제2기 위원회를 출범하고 지역 인구문제 대응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을 강화한다.

저출생·지방소멸 특별대책위원회는 국가적 인구위기에 대응해 공사가 추진할 정책과 사업 발굴을 위해 2024년 출범했으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저출생·지방소멸 대응과제를 자문·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해왔다.

공사는 그동안 위원회를 통해 △대전 아동일시보호센터 ‘새론’ 후원 △다가온 청년주택 신혼부부 대상 ‘아이플러스(아이+)’ 임대료 감면  △대전오월드 다자녀 가족 프로그램 운영 등 공사의 사업영역을 활용한 다양한 과제 발굴해 추진했다.

제2기 위원회는 목원대학교 신열 교학부총장이 위원장을 연임하고, 도시정책·지역경제·인구·사회정책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새롭게 위촉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내부위원도 기존 실무부서 중심 구성에서 경영본부장과 실·처·원장 등 관리자 중심으로 개편해 도시개발·주거복지·레저·환경·신재생에너지 등 공사의 주요 사업과 저출생·지방소멸 대응과제를 연계한 실행력을 강화했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저출생과 지방소멸은 주거와 일자리, 여가 등 지역민의 삶 전반과 연계된 과제”라며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공사의 사업과 연계해 대전시와 함께 실행 가능한 대응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기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職·住·樂(일자리·주거·여가)’을 주요 목표로 분기별 정기회의 등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저출생·지방소멸 대응과제를 발굴하고 추진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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