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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과학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 최초의 간호전문대학으로 출발해 66년간 지역 고등직업교육을 이끌어 온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가 2027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간호학과를 비롯한 25개 학과에서 전체 모집인원 1461명의 79.7%인 1165명을 선발한다.
대구과학대는 오랜 교육 전통과 현장 중심의 교육 경쟁력을 기반으로 보건·의료, 교육, 공간정보, 문화·예술, 스포츠, 사회복지, 뷰티,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AI·디지털 전환과 지역산업 변화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학령기 학생부터 성인학습자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고등직업교육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2027학년도 수시 1차 모집 전형은 일반고전형, 특성화고전형, 대학자체전형, 고른기회전형, 연계교육전형, 농어촌전형, 대학졸업자전형,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전형, 기초생활수급자전형,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 등으로 구성해 수험생의 학력과 특성에 따른 다양한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
성적은 △학생부 80%+면접 20%(일반고전형·특성화고전형·대학자체전형·농어촌전형·기초생활수급자전형·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 △학생부 100%(고른기회전형·만학도 및 성인재직자전형) △학생부 60%+면접 40%(연계교육전형) △면접 60%+서류 40%(대학졸업자전형)로 반영한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아 수험생들이 학교생활과 전공 적합성, 잠재력을 바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식 입학학생처장은 "66년간 이어온 대구과학대의 가장 큰 경쟁력은 학생의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산업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교육을 혁신해 온 데 있다"며 "학생들이 대학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탄탄한 전공 실무역량과 미래 경쟁력을 갖춰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7학년도 수시 1차 원서접수는 9월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면접은 10월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합격자는 10월23일 발표할 예정이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