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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수송동, 유관기관 순방으로 지역 현안 해결 및 협력 체계 구축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26-09-02 11:49

주요 유관기관 8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사진제공=군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시 수송동(동장 김도현)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위해 수송지구대를 비롯한 관내 주요 유관기관 8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지난 8월 3일 부임한 김도현 수송동장은 관내 경로당 30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의 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9월부터는 관내 주요 공공기관 방문에 나선다. 1일 수송지구대에서 치안 현황을 공유하고 공조 방안을 논의한 것을 시작으로, 소방서 등 7개 유관기관을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치안, 교육, 복지 등 각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관내 주요 공공기관 및 유관단체와 지역 현안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수송동 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수송동 대표 축제인 제2회 수송별빛축제(9. 11.)와 제18회 아나바다 행사(10. 24.)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김민철 수송동 주민자치위원장과 함께 각 기관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김도현 수송동장은 “부임 후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기관 방문을 통해서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여,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수송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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