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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읍, 민관 합동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활동 펼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9-02 12:03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단체가 뜻을 모아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유구읍이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지원 대상은 93세의 독거노인으로, 주택 내부에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이 장기간 쌓여 위생과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특히 고혈압 등 질환으로 보행에 주의가 필요한 만큼 방치된 폐기물이 위험요소로 지적됐다.


이에 유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집 안팎을 정리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유구읍은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의료기관 입원도 연계할 예정이다.


박원규 읍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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