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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철을 앞두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충남 공주시가 가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가을철 환자가 집중되는 만큼 등산·캠핑·벌초·성묘 등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 긴소매와 긴바지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귀가 후에는 옷을 세탁하고 목욕해야 한다.
공주시는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등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 20개소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권경희 질병관리과장은 “야외활동 후 발열이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야외활동력을 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