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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일원본동, 충북 음성·괴산 안보 견학 및 자매결연지 교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채현기자 송고시간 2026-09-02 14:05

 2025년 일원본동 직능단체 견학./사진제공=강남구청

[아시아뉴스통신=전채현 기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 일원본동이 오는 9월 3일 충청북도 음성군과 괴산군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 을 대상으로 안보 견학 및 자매결연지 교류 행사를 실시한다.
견학단은 감우재 전승기념관과 충혼탑을 방문해 6·25 전쟁의 역사적 의의를 되짚고,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어 견학 당일부터 개최하는 괴산고추축제 현장을 방문한다. 축제 운영을 맡은 괴산군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양 지역의 화합과 자매결연지와의 우호관계를 다지기 위해서다.


동은 지난 2008년 괴산군 칠성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3회 이상의 직거래장터 개최 △지역축제 방문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와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견학 활동 역시 양 지역의 교류와 협력관계를 재확인하고, 앞으로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약속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원본동 관계자는 “이번 안보견학 프로그램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뜻과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동시에 지역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굳건히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지인 괴산군 칠성면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whqh205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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