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4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거창군, 개학기 맞아 민.관 합동 교통안전캠페인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6-09-02 14:13

거창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9월 1일 아림초등학교 앞에서 2026년 개학기(2학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등굣길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거창군과 거창경찰서, 거창교육지원청을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아림초등학교 주변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아이 먼저! 일단 멈춤’​을 홍보하고, △운전·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오토바이·전동킥보드 이용 시 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켜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개학기를 맞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서행하고 횡단보도 앞에서는 한 번 더 살펴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통안전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군민 모두가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기초 질서를 생활화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사람 중심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