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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의회, 제323회 정례회 개회…행정사무감사 돌입/사진제공=청양군의회 |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한다.
군의회는 1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제324회 임시회 회기 결정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처리하고, ‘청양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심사했다.
오는 11일에는 이봉규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14일에는 한대희 의원을 위원장으로 의안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청양군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청양군 치유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심사한다.
정례회의 핵심 일정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2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제10대 청양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이번 감사에서는 임상기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지난 1년간 추진된 군정 주요 사업과 예산 집행, 행정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
군의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살피고, 단순한 지적을 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윤일묵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년간의 군정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고, 잘된 시책에는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는 한편 미흡한 부분에는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한대희 의원이 ‘신속집행 운영 개선 촉구’를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한 의원은 “집행률만을 목표로 하는 현재의 신속집행 운영 방식은 개선돼야 한다”며 “군민의 소중한 세금은 얼마나 빨리 쓰느냐보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례회 본회의와 행정사무감사 내용은 청양군의회 누리집을 통해 생방송과 다시보기로 확인할 수 있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