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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가평군이 점심시간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본청 근무직원을 대 상으로 점심시간 시차운영에 들어간다.
가평군은 오는 7일부터 본청 소속 직원의 점심시간을 전·후반으로 나 눠 운영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 업무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각 부서는 직원을 2개조로 편성 해 전반조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후반조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시간을 갖는다.
특히 전반조가 식사하는 오전 11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는 후반조 가 근무하며 전화 응대 등 민원 업무를 대행한다. 이에 따라 전화 및 방문 민원인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와 응대가 가능하도록 하고, 부서 별 업무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구내식당도 시차운영에 맞춰 배식시간을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운영한다. 직원들이 시간대별로 나눠 식사하도록 해 식당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과밀화를 방지할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점심시간 시차운영을 통해 구내식당 이용 불편을 줄이고, 민원 응대 공백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 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보다 편리하 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