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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구민과 함께 그리는 10년 후 부평 ‘현장소통의 날’ 운영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09-03 21:15

부평구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일 부평역지하상가에서 ‘현장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구민들이 바라는 10년 후 부평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구민들은 ‘10년 후 부평은 이런 모습이면 좋겠어요’를 주제로 자신이 바라는 미래의 부평을 직접 제안하고, 미래를 함께 생각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찾아가는 이웃소통방’도 함께 열어 주민 생활 속 갈등과 분쟁에 대한 상담과 조정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구민이 제안한 의견은 △문화 프로그램 확충 △생활환경 개선 △걷기 좋고 자전거 타기 좋은 굴포천 조성 △범죄 없는 도시 조성 등 총 60여건에 이른다. 구는 수렴한 주민 의견을 분야별로 정리해 향후 구정 운영 방향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구는 오는 6일까지 온라인 소통도 진행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부평구 누리집 내 '부평소식'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속적인 소통 정책 강화를 통해 미래의 부평을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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