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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천서 피운 도민체전 성화, 당진 전역 누빈다/사진제공=당진시 |
성화는 지난 2일 면천은행나무 앞 조종관에서 채화됐다. 채화식은 국립청년전통무용단 공연과 인사말, 합수 퍼포먼스,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채화 순으로 진행됐다.
첫 주자에는 당진시체육회 부회장단이 참여했으며, 송악읍 구간에서는 송악중학교 학생들이 성화를 들고 달려 당진의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AI 로봇을 활용한 채화 퍼포먼스는 ‘AX 선도도시 당진’의 이미지를 알리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성화는 2일부터 이틀간 당진지역 14개 읍면동을 순회한다. 3일 고대면을 마지막으로 개회식장인 당진종합운동장에 도착해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린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출정식부터 개회식 점화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성화 봉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