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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안전 규격 시험 및 운송 인증 실무 실습교육./사진제공=충북도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 차세대에너지센터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BST-Zone(Battery Solution Testbed-Zone) 내 구축된 첨단 시험 인프라를 활용하여 도내 9개 이차전지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국제 안전 규격 시험 및 운송 인증 실무 실습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북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입주기업 및 전·후방 이차전지 기업 재직자의 글로벌 기술 규제 대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구축된 공인 시험·평가 인프라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커리큘럼은 국제 표준 규격인 IEC 62133(이차전지 안전 시험)과 UN 38.3(리튬배터리 운송 시험)을 중심으로 편성되어 이론부터 실제 장비 운용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실무 교육은 참가자들이 충북 특화단지의 핵심 기반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1일 차인 2일에는 배터리제조검증지원센터와 MV배터리 안전성평가센터의 장비를 활용해 △염수분무 시험 △충돌 및 낙하 시험 △방수·방진 시험 등 가혹 환경에서의 운송 안전성 평가를 단계별로 실습했다.
2일 차인 3일에는 배터리제조검증지원센터와 MV배터리 안전성평가센터에서 △충·방전 시험 △고도감압 및 결로 시험 △진동 및 충격 시험 등 핵심 안전성 실습이 이어지며, 실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험결과 분석을 통한 공인시험성적서 작성 실습’을 진행해 기업 재직자들이 실무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재)충북테크노파크 차세대에너지센터 문진철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충북 배터리 특화단지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기업 재직자들이 직접 활용해 보며 글로벌 인증 장벽을 낮추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화단지 내 구축된 첨단 장비와 기술 지원 체계를 적극 연계해 충북 배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장 경쟁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인프라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