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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첫 행보, 서부서 향한 유승렬 신임 인천경찰청장 최일선 치안 챙기기 시동./사진제공=인천경찰청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경찰청장(치안정감 유승렬)은 9월 4일 인천 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실종팀을 방문해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종ㆍ관계성 범죄 등 사건 대응에 힘쓰고 있는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9월 3일자로 새롭게 취임한 인천경찰청장이 취임 직후 일선 치안현장을 찾아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주요 민생치안 업무에 대한 현장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제주 실종사건 및 스토킹ㆍ교제폭력ㆍ가정폭력ㆍ아동학대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여성청소년과와 실종팀 직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대응 사례 등을 청취했다.
인천경찰청장은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현장 중심 실종 사건 대응 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ㆍ감독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강조와 “관계성 범죄는 피해자의 일상과 안전을 지속적으로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초기 단계부터 세심하게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에 각별히 신경써달라”며 당부했다.
인천경찰은 앞으로도 실종사건 및 관계성 범죄를 비롯한 여성청소년 대상 범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건 초기부터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