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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 규암면 규암리 일원(규암자온게이트볼장 앞)에서 「2026 부여 근대역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사진제공=부여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과 (재)백제문화재단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규암면 규암리 일원에서 ‘2026 부여 근대역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근대문화유산 배움코스의 일환으로, 규암나루와 옛 우체국 등 근대문화 자원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문화관광 행사다.
‘규암 시간우체국’을 주제로 시간 엽서를 작성해 느린우체통에 접수하면 1년 뒤 소중한 사람에게 발송된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로봇 집배원’ 퍼포먼스와 조종 체험을 비롯해 근대문화역사투어, 인력거·근대의상 체험, 근대문화장터,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같은 기간 ‘123사비공예페스타’도 함께 열려 볼거리와 체험을 더한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