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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2년 연속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채현기자 송고시간 2026-09-07 12:38

- 한의약 기반 치유 프로그램·외국인 맞춤 체험·다국어 홍보 등 높은 평가
- 서울약령시 한약방·한의원과 연계한 체험·소비형 관광상품 개발 추진
서울한방진흥센터 외경./사진제공=동대문구

[아시아뉴스통신=전채현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한방산업특구 서울약령시에 있는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가 서울시주관 ‘2026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에 2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늘어나는 세계 각국의 치유·미용 여행 수요에 맞춰 서울을 대표할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한의학에 바탕을 둔 치유 프로그램 고도화 △외국인 맞춤 체험거리 개발과 다국어 홍보 강화 △서울약령시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 확대 △외국인 방문객 증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의학의 전통 가치와 현대적 건강·휴식 흐름을 접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지난 1년간 이어온 해외 홍보 활동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센터는 첫 선정 이후 외국인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며 한의약 치유 관광지로서 이름을 알렸다.

센터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한의약 치유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 유치 홍보를 고도화하며, 누리소통망과 누리집 등 온라인 소개 자료를 늘려갈 계획이다. 또한 서울약령시 안의 전통 한약방·한의원과 손잡고, 방문객이 한의약 문화를 직접 겪어 본 뒤 구매로 이어지는 통합 관광상품도 개발한다.

센터 관계자는 “2년 연속 선정은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어서 뜻깊다”며 “한의약이 지닌 치유와 휴식의 가치를 바탕으로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에서 특별한 경험을 누리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gywhqh205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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