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윤희신 태안군수(오른쪽)가 국회에서 성일종 국회의원에게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사진제공=태안군청 |
태안군에 따르면 윤 군수는 7일 기획예산담당관과 수산·해양산업·환경관리·환경산림 분야 부서장들과 국회를 방문해 성일종 의원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조배숙·어기구 의원을 잇달아 면담했다.
윤 군수는 이날 총사업비 3조8264억 원 규모의 9개 중점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추가 확보가 필요한 국비 117억2100만 원의 국회 심의 단계 증액을 요청했다.
주요 국비 건의 사업은 넙치 산란·서식장 조성과 학암포항 갯벌 복원, 서해안 유류피해극복 20주년 기념행사, 태안군 매립시설 2단계 조성,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 등이다.
제도 개선과 국가사업 추진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건의 내용은 국도 38호선 두야∼정죽 구간 4차로 확장, 은퇴자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개정, 태안∼안성 고속도로 가운데 태안∼서산 21.9㎞ 구간 우선 착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태안사무소 승격 등이다.
윤 군수는 “태안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건의한 사업들이 최종 반영될 때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