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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이 복수경 병원장을 만나 호스피스후원회에 1000만 원을 전달했다.왼쪽부터 두 번째 대한건설협회 한승구 회장, 세 번째 충남대병원 복수경 병원장./사진제공=충남대병원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학교병원은 지난 3일 대한건설협회 한승구 회장으로부터 호스피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호스피스후원회 지원기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한승구 회장은 평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2017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호스피스후원회를 통해 꾸준히 후원해 왔다. 특히 그동안 자신의 이름을 알리지 않고 익명으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조용한 나눔을 이어왔다.
익명 기부를 이어오던 한 회장은 호스피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더 많은 후원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기부 사실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지난해까지 누적 기부금 1억 원을 달성했으며 올해도 10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하며 호스피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한 회장은 “인생의 마지막 여정을 지내는 환자들과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설업계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돌봄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복수경 병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매년 잊지 않고 호스피스 환자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한승구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뜻을 잘 받들어 환자와 가족들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