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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7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 공모 선정…38억원 확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9-08 12:07

벼 건조·저장시설 증설로 2,000톤 추가 확보… 지속가능한 RPC 운영 체계 구축
벼 가공·건조·저장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생산·유통 거점별 대표 브랜드를 육성하고, 쌀의 품질 경쟁력 향상과 수확기 판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7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 총 3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확보한 사업비를 공주 통합 미곡처리장(RPC)의 건조·저장시설 확충과 현대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벼 건조·저장시설을 증설해 총 2,000톤의 저장능력을 추가 확보하고, 수확기 야적 문제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맛나루’ 브랜드 출하량을 확대하고 수확기 벼 매입을 늘려 지역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시장은 “저장능력 확충은 공주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쌀 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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