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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봉현리, ‘라오스의 밤’ 화합행사 성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9-08 12:24

라오스 계절근로자와 마을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따뜻한 정 나눠./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우성면은 최근 봉현리 물레방아마을에서 라오스 계절근로자와 주민이 함께하는 ‘라오스의 밤’ 화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공주를 찾은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격려하고 주민들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라오스 계절근로자 27명과 봉현리 주민, 관계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했다.

계절근로자들은 고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계절근로자와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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