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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해교육 학습자 조명순 어르신이 출품작 ‘국어책’으로 글아름상(국회 교육위원장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부여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은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조명순 어르신이 ‘2026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출품작 ‘국어책’으로 글아름상(국회 교육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조 어르신은 어린 시절 동생들을 돌보느라 학교에 다니지 못했던 기억과 팔순이 넘어 성인문해교실에서 글을 배우게 된 기쁨을 작품에 담아 감동을 전했다.
부여군은 현재 찾아가는 문해교실과 학력인정 문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