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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7년 신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4개 지구 선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윤강산기자 송고시간 2026-09-10 12:26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했던 부여읍과 세도면의 상습 침수지역에 근본적인 안전대책 마련./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풍수해생활권 세도면 사동·화수사산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부여읍 구교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은산면 거전지구 등 4개 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154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펌프장 설치와 하천 정비, 급경사지 낙석방지시설 등 근본적인 재해예방 대책이 마련될 예정이다.

신규사업을 포함한 부여군 재해예방사업은 총 12개 지구, 3,549억 원 규모로 역대 최대다. 군은 재해에 강한 안전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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