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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학교 정문 및 한빛관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집인원 1020명, 지원인원 7549명, 평균 경쟁률 7.40대 1로 마감했다.
한의예과(인문)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7명 모집에 261명이 지원해 37.3대 1, 한의예과(자연)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10명 모집에 277명이 지원해 2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응급구조학과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12명 모집에 204명이 지원해 17대 1, 사회복지학과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18명 모집에 197명이 지원해 10.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인 혁신과 특성화를 통해 교육부 및 중앙정부 재정지원을 포함해 2500억원이 넘는 주요 사업과 연구 과제를 유치했으며, 그 저력을 바탕으로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선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뤘다.
특히, 대학의 건학이념인 한의학의 과학화·산업화·세계화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K-MEDI산업 실크로드 혁신 모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고 1000억원과 지자체 2000억원, 교비와 산업체 재원 등 총 사업비 4456억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이는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은 물론 세계로 나아가는 새로운 대학 모델을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