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한남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5.06대 1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9-12 16:20

미디어영상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건축학과 등 경쟁률 우위
캠퍼스혁신파크 전경./사진제공=한남대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한남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 정원내 평균 경쟁률이 5.06대 1을 기록했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2580명(정원내) 모집에 13,043명이 지원해 5.0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정원내 5.06대 1과 경쟁률은 같지만, 모집인원이 늘면서 지원자 수는 증가한 수치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한남인재Ⅱ(서류+면접)전형의 미디어영상학과로 6명 모집에 87명이 지원해 14.5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한남인재Ⅰ(서류)전형 전기전자공학과, 지역인재교과 우수자전형 건축학과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남대는 학생부교과 전형으로 1,864명과 학생부종합 541명, 실기/실적위주로 175명을 각각 선발하며, 학생부교과성적 인문계열 상위 15과목, 자연계열 15과목(수학 상위 3과목 필수), 예·체능 10과목 등을 각각 반영한다.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 방법은 처분 사항에 따라 전형 총점의 5%~20% 감점해 반영한다.

한남대는 입학생들의 진로와 미래를 응원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기 위해 풍성한 장학 혜택을 부여한다. 성적우수장학생(진리·자유·봉사 장학금 대상자)으로 선발되면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고, 학기당 도서비(70만원~200만원)를 지원한다. 최초 합격자(정원내·외) 전원을 대상으로 입학 첫 학기 등록금액의 30%를 선 감면하는 등 파격적이고 다양한 장학 혜택을 부여한다.

한남대는 창업 특성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과감한 승부수를 통해 지역의 최고 사립대학 명성을 선점해왔다. 여기에 국내 최초의 첨단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캠퍼스혁신파크 사업(사업비 502억원), 창업중심대학 선정(410억원), 국방 AX센터(268억원) 등 수백억대의 대규모 국책사업을 수주하는 등 체질 개선을 위한 새로운 혁신과 도전에 나서고 있다.

과거 외국어 계열이 강세를 보이는 대학이었다면 국방과 빅데이터,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확장과 집중 투자를 진행중이다. 한남대는 과학의 도시 ‘대전’의 산업들에 집중하며 맞춤 인재 배출을 위한 대대적인 학제 개편과 글로벌 혁신모델 교육프로그램 도입 등 과감한 변화를 꿈꾸고 있다.

한편, 한남대는 지난해 수시모집에서 2573명(정원내) 모집에 1만 3043명이 지원해 5.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체 경쟁률은 4.98대1(정원내, 정원외 포함)이었다.


news26@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