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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택배 1433만개 예상...우체국 비상근무 돌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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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인환)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을‘2026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우편물의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우정사업본부는 특별소통기간 전국에서 약 1,433만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를 예상하고 있다. 이는 하루 평균 143만 개로 전년 추석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전국 24개 집중국과 3개 물류센터를 최대로 운영한다.

이 기간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태풍·폭염·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우편 기계 ․ 전기시설 및 차량은 안전 매뉴얼에 따라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기상특보 발효 상황에 따라 업무정지 및 신속한 대피 등 직원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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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추석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명절로, 국민께서 접수하는 소포우편물을 안전하게 배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시적 물량 폭증으로 일부 우편물 배달이 지연될 수 있는 점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명절 소포우편물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송되기 위해 3가지 사항에 대한 유의를 당부했다. △어패류·육류 등은 아이스팩 포장 △부직포·스티로폼·보자기 포장 물품은 종이상자 등으로 재포장 △우편번호·주소 등은 정확하게 쓰고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기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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