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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제 운영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26-09-14 09:31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사진제공=군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가을철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

집중 신고 대상은 가을철 재난·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 안전, 호우·태풍, 소방안전, 축제·행사 등 4개 분야다.

시민들은 주변에서 발견한 안전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담당 부서의 확인을 거쳐 조치되며, 특히 집중 신고 기간에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사안이 접수될 경우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전파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작은 위험요소 하나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큰 사고를 예방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가을철 축제와 행사,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주변의 위험요소를 꼼꼼히 살펴 안전신문고를 통한 적극적인 신고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산시는 집중신고제의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시 홈페이지, SNS, 전광판, 홍보물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안전신고 포상금 등 관련 포상제도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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