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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 파주 진로교육박람회’ 성황리에 마무리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기자 송고시간 2026-09-14 09:50

2026 파주 진로교육박람회./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고 파주시 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파주 진로교육박람회’가 지난 11일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관내 초중고생과 교사 등 6,000여 명이 참여했다.

진로 체험, 상담, 지도(멘토링) 등 총 67개 공간(부스)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기 적성과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역대학과 연계한 학과별 특화 진로 체험과 실습 프로그램이 마 련돼 학생들이 대학 전공 분야와 관련 직무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진로 전담 교사의 진로·진학 상담과 파주교육지원청의 상담이 진행돼 체험이 실질적 진로 설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관내 고등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18개의 진로 동아리 체험관도 큰 호 응을 얻었다. △자율주행 자동차 체험 △압화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 방송 체험 △진로 열쇠고리 공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 되어 참여를 이끌었다.

여기에 ‘중·고등학교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수상작 전시와 시상식도 함께 열려 학생들 의 창의적인 생각과 도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대학의 전공·직무 체험부터 진로·진학 상담, 교육청 지도, 학생 주도 동아리 활동까지 전 과정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한 점에서 의미를 더 했다.

또한 다른 지방자치단체 진로체험지원센터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프로그램 구성과 기관 간 협업 방식 등을 살펴보며 파주시의 교육과정 연계형 진로 교육 사례를 참고 했다.

손배찬 파주시장도 현장을 방문해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진로 교육 현장의 다양 한 의견도 들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로 교육 지원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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