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에 전통시장 장보기 지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채현기자 송고시간 2026-09-14 11:17

-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마사회 공모사업 선정돼 550만원 지원받아
- 어르신 50명 대상 전통시장 장보기 및 추석맞이 꾸러미 지원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용자 위원장(가운데)이 어르신과 함께 생선을 고르고 있다./사진제공=도봉구


[아시아뉴스통신=전채현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9일 신창시장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창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 도봉지사 기부금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돌봄취약 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지원하는 동시에,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 20명과 함께 신창시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필요한 명절 물품을 직접 고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동행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하거나 개인 사정으로 행사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어르신 30명에게는 협의체 위원들이 신창시장 내 상점에서 물품을 직접 구매해 정성껏 만든 추석맞이 꾸러미를 전달하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폈다.

김용자 창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필요한 물품을 직접 준비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간자원을 적극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주희 창4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노력 덕분에 어르신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촘촘히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gywhqh20509@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