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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경남에 기부하고 특별한 선물 받으세요”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6-09-14 11:19

경상남도청 전경./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4일까지 3주간 ‘고향사랑기부제 추석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추석을 계기로 고향과 지역을 생각하는 마음을 기부로 이어가고, 명절과 연계한 참여 계기를 마련해 경남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기부자는 행사 기간 중 휴대전화 또는 PC 검색창에서 ‘고향사랑e음’을 검색해 누리집에 접속한 뒤, ‘경상남도청(본청)’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구매까지 완료하면 된다. 별도의 이벤트 신청 절차 없이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도는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22명에게 기본 답례품 외에 추가 경품을 제공한다.

추가 경품은 3만 원 상당의 표고버섯 선물세트 5명과 네이버페이 1만 원권 17명으로 구성했으며,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거쳐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추석 특별 이벤트를 시작으로 도민의 날과 연말정산 등 하반기 주요 시기와 연계한 기부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고향사랑기부 참여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고향 경남을 생각하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추가 경품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은 44%, 20만 원 초과분에는 16.5%의 공제율이 적용된다.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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