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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출입은행 경기지역본부 외국인 이웃에 후원물품 전달./사진제공=수원시 |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한국수출입은행 경기지역본부가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 외국인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에 20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11일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성수 한국수출입은행 경기지역본부장,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장, 수원중앙복지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백미, 한돈, 선풍기, 라면·김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수원을 비롯한 화성·안성·용인 등 경기 남부 지역 저소득 외국인 주민 200명에게 택배로 배송하거나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정성수 한국수출입은행 경기지역본부장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주 여성가족국장은 “외국인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수출입은행 경기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출입은행 경기지역본부는 2023년부터 설·추석 명절마다 수원시 저소득 외국인 주민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didwhdtlr784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