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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제9대 기술이사에 성기문 전 서구 부구청장 취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9-14 13:48

도시철도·타슈·교통약자이동지원 등 기술분야 3년간 지휘
취임 첫날 판암차량기지 찾아 전동차 정비 등 현장 안전관리 점검
성기문 신임 기술이사./사진제공=대전교통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제9대 기술이사에 성기문 전 대전 서구 부구청장이 14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성기문 신임 기술이사는 도시철도 1호선을 비롯해 타슈,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 대전교통공사의 주요 교통서비스와 관련된 기술분야 업무를 3년간 총괄하게 된다.

1963년 충남 태안에서 태어난 성 이사는 1983년 대전시 중구 대흥2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대전시 도시재생과장, 비서실장, 트램도시광역본부장, 자치분권국장 등을 거쳐 서구 부구청장을 역임했다.

특히 도시재생과장과 트램도시광역본부장 등을 거치며 도시교통과 도시개발 분야의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만큼, 공사의 주요 기술분야 현안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기문 기술이사는 취임 첫날 전동차 정비 등 현장 업무가 이뤄지는 판암차량기지를 찾아 주요 시설과 작업 현장을 점검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성 이사는 “오랜 공직생활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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