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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학생교육원은 ‘2026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with AI’의 일환으로 ‘Dream Glow 버스킹’ 공연을 지난 12일 목포 노을공원 바닥분수대에서 개최했다./사진제공=전남학생교육원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원장 서영옥)은 ‘2026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with AI’의 일환으로 ‘Dream Glow 버스킹’ 공연을 지난 12일 목포 노을공원 바닥분수대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with AI’는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도전 과제를 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체험과 실천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514개 팀, 3345명의 학생과 멘토 교사가 참여해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Dream Glow 버스킹’에는 △밴드 11팀 △댄스 8팀 △악기 연주 4팀 △공연 2팀 △치어리딩 1팀 △플로깅 캠페인 6팀 등 총 32개 팀이 참여했다.
공연에서는 밴드와 댄스팀을 비롯해 악기 연주, 치어리딩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무대 경험이 풍부한 팀들의 노련한 공연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무대에 도전하는 학생들의 공연도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처음 무대에 서는 일부 학생들은 공연을 앞두고 “틀리더라도 예쁘게 봐주세요”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목포 시민과 관중들은 학생들의 작은 실수에도 따뜻한 미소와 힘찬 박수로 격려하며, 무대에 용기 있게 도전한 청소년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공연과 함께 플로깅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학생들의 활동 전시 및 체험 부스도 운영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한 활동을 소개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서영옥 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세상을 향해 마음껏 도전하는 슬로건처럼 K-에듀를 선도하는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with AI 활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은 11월 1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with AI 팀별 활동 나눔의 날 행사와 국외 활동팀 사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