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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창리근린공원 '창의놀이터' 본격 가동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9-14 16:11

뻔한 미끄럼틀은 가라! 네트 타고 오르고 건너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 어우러지는 지역 소통 명소 기대
14일부터 본격 운영, 총 12억원 투입한 대형 놀이존 탄생
달성군 창리근린공원 '창의놀이터'.(사진제공=달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창의놀이터'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구지면 창리근린공원에 들어선 창의놀이터는 총 12억원을 투입해 3500㎡ 규모로 조성됐으며, 14일 주민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창의놀이터는 기존의 정형화된 놀이시설 대신 아이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다채로운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표 시설인 '네트모험 놀이시설'은 오르기와 건너기 등 다채로운 신체활동을 유도해, 아이들이 놀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신체 능력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보호자들을 위한 휴게시설과 시니어 운동 기구도 함께 갖춰 전 연령층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했다.

달성군은 창리근린공원 창의놀이터가 어린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며 모험심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놀이터로, 주민들에게는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재훈 군수는 "아이들이 이곳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다양한 신체활동을 경험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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