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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명절 지원비 전달식 모습./사진제공=중구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중구는 14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추석 명절 지원금 276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달받은 지원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 552세대에 각 5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올해 설 명절에도 3000만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시원한 여름나기’ 및 ‘희망여름 착착착’ 사업을 통해 1억 5150만 원을 지원하는 등 계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유재욱 회장은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금을 전달하게 됐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라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은 더욱 무거울 수 있는데,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라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답했다.
이어 “중구도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빠짐없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가까이에서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중구를 만들어가겠다” 라고 덧붙였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