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인천경찰청, ‘가을철 교통사고 줄이기 총력’ 추진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09-14 21:35

인천경찰청 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경찰청(청장 유승렬)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차량과 보행자 이동량이 증가, 교통사고 위험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어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9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2개월간‘가을철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 평균 인천지역 가을철(9~11월) 교통사망사고는 31명으로 사계절 중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특히 보행자 사망이 30%(31명 중 9.3명)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인천경찰청에서는 보행자 보호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밀접하게 위험을 느끼는 이륜·화물 차량에 대한 교통안전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새벽과 낮시간대에 주요 사고 다발장소에서 가시적인 안전활동으로 운전자의 운전습관 개선을 유도하고, 기동대·지역경찰 등과 함께 무단횡단을 비롯한 사고위험행위 대비 순찰을 강화하며, 지역축제·관광지 주변 등 음주운전 취약지점에서 주·야간 구분 없이 상시 음주단속을 전개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차보다 사람이 우선인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를 정착하고 교통사고 사망자를 감소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며, 모든 운전자와 보행자가 교통법규를 준수해 사고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