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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전남 드래곤즈)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 박태용이 팬들이 직접 선정한 ‘8월 순천에스병원 이달의 선수상’ 영예를 안았다.
전남은 13일 김포FC와의 홈경기에서 ‘순천에스병원 8월 이달의 선수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남드래곤즈 송종찬 대표이사와 순천에스병원 박영균 대표원장이 직접 참석해 박태용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순천에스병원 이달의 선수상은 전남 팬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매월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전남의 공식 월간 MVP 시상이다. 8월 후보에는 최봉진, 박태용, 추상훈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 가운데 박태용이 치열한 접전 끝에 팬들의 가장 많은 표를 얻어 8월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전남 유스 출신으로 2023년 프로에 데뷔한 박태용은 뛰어난 기본기와 기술력을 갖춘 중앙 미드필더다. 중거리 슈팅 능력이 탁월한 그는 지난 8월 23일 화성과의 홈경기에서도 전반 35분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8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박태용은 “팬분들께서 직접 투표로 주신 상이라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 항상 믿고 응원해 주시는 팬들과 팀 동료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순천시 용당동에 위치한 전남드래곤즈 공식 후원사 순천에스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를 운영하며 최신 의료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수·물리치료센터, 인공신장센터, 건강검진센터 등 전문 의료시설을 바탕으로 지역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