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유모차 콘서트’로 온 가족이 클래식 음악을 들어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9-15 09:00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 10월 10일 유성구 플랜에이 B홀에서 개최
‘육아ON: 기쁨을 켜다’의 ‘유모차 콘서트’ 포스터./사진제공=대전시사회서비스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10월 10일 유성구 플랜에이 B홀에서 예비 부모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영아기 부모 역량 강화 교육 ‘육아ON: 기쁨을 켜다’의 ‘유모차 콘서트’를 운영한다.

‘육아ON: 기쁨을 켜다’는 예비 부모부터 영아기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까지 초기 부모됨의 과정을 지원하는 부모교육으로, 임신·출산과 초기 양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 체험으로 구성됐다.

이번 ‘유모차 콘서트’는 영유아를 동반한 부모들이 일반적인 문화공연에 참여할 때 느낄 수 있는 부담을 덜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에는 ‘킨더리베 앙상블’이 참여해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피아노 연주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요와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아이의 움직임이나 소리에 대한 부담 없이 부모와 자녀가 편안하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영유아 동반 가족의 특성을 고려한 분위기로 진행한다.

이민경 센터장은 “영아기에는 아이와 함께 외출하거나 문화공연을 즐기는 데 부담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유모차 콘서트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음악을 즐기고 교감하며 육아 일상에서 잠시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부모부터 영유아기 부모까지 양육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과 경험을 제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모차 콘서트’는 10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유성구 엑스포로97번길 40 플랜에이 B홀에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대전 관내 예비 부모 및 영유아 가정 45명이다.

참여 신청은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기쁨ON 대전육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news26@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