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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후위기대응 환경버스킹을 양산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열어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지상협기자 송고시간 2026-09-15 09:01

2026 기후위기대응 환경버스킹을 양산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열어
[사진제공 : 학사모경남] 9월 12일 양산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열린 2026 기후위기 대응 3차 환경버스킹에 참가한 환경팀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9월 12일(토)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2026 기후위기대응 제3차 환경버스킹이 열렸다, 이번 환경버스킹은 2026 경상남도 환경보전지원 공모사업으로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이하 학사모, 상임대표 이영희)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환경버스킹은 경남 최대의 환경공원이 양산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주말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버스킹으로 진행되었다. 이날은 환경버스킹에 앞서 회원들이 황산공원 일대 환경정화를 시작으로 환경팬플룻, 환경하모니카, 환경오카리나, 색소폰, 댄스, 환경연극 등을 선보여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사진제공 : 학사모경남] 9월 12일 창원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열린 2026 기후위기 대응 2차 환경버스킹에 환경 콜라보모습

학사모 경남은 이날 10년 만에 처음으로 황산공원에서 환경사랑, 낙동강살리기 환경콘서트를 열었는데 관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공연을 관람한 강미숙(64, 부산동래구)씨는 “황산공원은 1년에 서너번은 오는데 이날 공연은 환경과 관련하여 차분한 악기 연주가 돋보였으며 특히 오카리나/팬플룻/하모니카 콜라보는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학사모경남은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11월 중 1차례 더 공익활동으로 환경콘서트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학사모경남] 9월 12일 창원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열린 2026 기후위기 대응 2차 환경버스킹에 회원들이 환경정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학사모경남은 탄소중립 실천운동으로 낙동강 살리기를 환경단체들과 연대하여 2026 낙동강 강(江)바리기를 주도하고 있어 낙동강 유역환경청과 협의하여 2027년 생명의 젖줄 낙동강 보존 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환경버스킹에는 환경단체인 수영강생태보존협회, 수영강지킴이단, 생태환경교육연합, 에코지도사협회, 환경운동실천연합 등이 함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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