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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화면 금강나루센터에서 열린 성과보고회 현장에서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부여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 양화면 금강나루센터 운영위원회가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사업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운영위원회 회원과 주민들은 성과보고회 현장에서 양화면을 관통하는 송전탑 건설 추진에 우려를 표하며 주민 동의 없는 사업 추진 중단을 요구했다.
이들은 송전선로 건설로 청정 농업지역 이미지 훼손과 주민 건강권 위협, 농업 기반 훼손, 지가 하락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전력 수혜와 무관한 양화면이 단순 송전통로로 이용돼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운영위원회는 한국전력공사 등에 경로 원점 재검토와 송전탑 건설 철회를 촉구하며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