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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을 행락철 앞두고 유원지 주변 700곳 대상 식품 위생 사전 점검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양종식기자 송고시간 2026-09-15 13:05

경기도청 전경./사진제공=경기도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경기도가 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에 대비해 14일부터 23일까지 도내 명산, 유원지, 야영장 등 인기 행락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약 700곳을 특별 점검한다.

도는 산악회, 야유회, 가족모임 등 집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의 식품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31개 시군과 함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식품취급영업자 대상 식재료․조리도구 관리와 종사자 위생관리를 집중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단체주문이 많은 김밥, 핫바, 햄버거 등의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추석 연휴를 연계해 모임 등이 예상됨에 따라 가을 행락철 식품 안전을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점검을 빌미로 한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점검자의 식품위생감시원 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증을 확인하고, 의심되는 경우 해당 시군 콜센터를 통해 위생관리부서로 점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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