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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청소년평생교육과, '서구 북 앤 평생학습 축제'서 지역민과 소통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9-15 14:45

캘리그라피·낙관 만들기 체험 운영…전공 전문성 지역사회와 공유
지역사회 연계 '앵커사업' 일환으로 참여
대구과학대학교 청소년평생교육과 교수와 재학생들이 지난 12일 이현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5회 서구 북 앤 평생학습 축제'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 청소년평생교육과는 지난 12일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지원하는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이현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5회 서구 북 앤 평생학습 축제'에 참여해 지역민을 위한 평생학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런 앤 런 SEOGU!'를 주제로 열린 축제에서 청소년평생교육과는 '나만의 캘리그라피와 낙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평생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재학생들과 교수들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함께 참여해 학과가 보유한 청소년·평생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지역사회로 확산했다. 특히 학생들은 지역민을 직접 만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참여자들과 소통하면서 강의실에서 배운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는 실무 경험을 쌓았다.
 
대구과학대학교 청소년평생교육과 교수와 재학생들이 지난 12일 이현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5회 서구 북 앤 평생학습 축제'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대구과학대는 이번 축제 참여를 비롯해 지자체 및 지역 평생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대학의 인적·교육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박호문 청소년평생교육과 학과장은 "지역의 평생학습 현장에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민들과 소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에게는 전공역량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민들에게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 청소년평생교육과는 서구청과 지역 청소년수련관, 평생학습기관 등 지자체·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청소년과 성인학습자를 아우르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와 현장 중심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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