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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폰서·미디어와 열린 소통’ 파주 프런티어 FC, 오픈하우스 성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9-16 00:00

(사진제공=파주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가 팬 스폰서와 미디어 등 구단을 둘러싼 다양한 구성원들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파주는 지난 9월 13일 오후 1시 파주 NFC 컨퍼런스룸에서 ‘파주 프런티어 FC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주요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질문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보관 단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강성주 해설위원의 진행으로 시작된 오픈하우스에서는 홍보마케팅 담당자가 구단의 수익사업을 비롯해 지역 밀착 활동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소개했다. 구단이 프로 첫 시즌 동안 구축해 온 사업 기반과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설명하고, 지속 가능한 시민구단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향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이어 제라드 누스 카사노바 감독이 남은 시즌의 운영 계획과 목표를 밝혔다. 제라드 감독은 시즌 막바지까지 팀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리그 10위권 내에 안착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선수단이 하나 된 모습으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질의응답 세션에는 황보관 단장과 정의석 부단장 등이 참석했다.

구단은 오픈하우스 참가 신청 과정에서 접수한 사전 질문에 먼저 답변한 뒤 현장에서 추가 질문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선수단 운영과 경기력, 구단의 중장기 계획, 지역밀착 사업, 팬 서비스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했으며, 구단 관계자들이 이에 직접 답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았다.

황보관 단장은 “구단을 아껴주시는 팬과 스폰서, 미디어 관계자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 오늘 전해주신 의견을 구단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더욱 투명하게 소통하며 파주시민에게 신뢰받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목진원 핑크블루 서포터즈 회장은 “팬들이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구단 관계자들에게 직접 질문하고 솔직한 답변을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오픈하우스를 계기로 구단과 팬이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함께 파주 프런티어 FC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주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팬과 스폰서, 미디어 등 구단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구단 운영과 주요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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