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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서포터즈 딥프렌즈 2기 발대식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9-16 09:09

영화제 현장 함께 만들어갈 공식 서포터즈 ‘딥프렌즈’ 2기 본격 활동 시작
운영교육·팀별 네트워킹 등 사전교육 마쳐… 17일 개막 앞두고 현장 준비 완료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서포터즈 딥프렌즈(DFriendx) 2기 발대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서포터즈 딥프렌즈(DFriendx)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딥프렌즈는 DFX와 Friends를 결합한 명칭으로, 특수영상의 세계를 깊이 탐험하고 영화제 현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식 서포터즈다. 올해 2기는 프로그램 운영, 관객 서비스, 게스트 지원, 현장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이번 발대식은 오는 17일 개막하는 영화제를 앞두고 딥프렌즈의 역할과 세부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에 필요한 실무 교육과 구성원 간 원활한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올해 영화제의 방향과 주요 일정을 공유하고, 서포터즈의 개인별 배치와 담당 업무, 프로그램별 활동 내용, 현장 운영수칙 등을 안내했다.

이어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한 팀별 현장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상영 직전 관객 문의사항, 초청 게스트 대응 메뉴얼 현장 민원, GV 종료 후 관객 집중, 분실물 발생 등의 사례를 바탕으로 팀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자기소개와 팀별 공통점 찾기, 팀별 운영 약속 정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행사 기간 원활한 협업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발대식을 마친 딥프렌즈 2기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방문객 안내와 프로그램 진행, 초청자 응대, 현장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딥프렌즈는 영화제의 여러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힘을 보태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발대식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확인하고 서로 호흡을 맞춘 만큼, 영화제 기간 동안 맡은 분야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오는 17일 개막해 19일까지 3일간 DCC 제2전시장과 메가박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를 비롯한 대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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