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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맞아 온통대전 소비촉진 이벤트…4만명에 포인트 지급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9-16 09:09

가맹점 3곳 이상 30만원 이상 결제 시 자동응모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에게는 장보기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골목상권에는 소비 활력을 더하기 위해 온통대전 소비촉진 이벤트를 벌인다./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에게는 장보기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골목상권에는 소비 활력을 더하기 위해 온통대전 소비촉진 이벤트를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통대전 2.0 개시를 기념한 첫 소비촉진 이벤트다. 오는 30일까지 온통대전 가맹점 3곳 이상에서 총 30만 원 이상 결제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만 명에게 온통대전 포인트 5000 원을 지급한다. 당첨 포인트는 10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 방식으로 진행한다. 행사 기간 온통대전으로 결제하면 자동 응모되며, 시민은 평소처럼 장보기와 외식, 생활 소비를 하면서 추첨을 통해 추가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추석 명절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동네 음식점 등 지역 가맹점 이용을 유도해 시민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함께 이끌 계획이다.

시는 9월 추석 이벤트를 시작으로 10~11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이벤트, 12월 연말 소비촉진 이벤트 등 모두 3차례의 소비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연말까지 총 10만 명에게 온통대전 포인트를 지급해 시민 혜택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방침이다.

특히 9월에는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경품 이벤트와 온통대전몰 소비촉진 이벤트 등 시민이 온통대전을 일상에서 더욱 많이 이용하면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한다.

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 “온통대전 2.0은 시민의 소비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생활경제 플랫폼”이라며 “추석 장보기와 외식, 전통시장 이용까지 온통대전으로 결제하면 시민은 추가 혜택을 받고 소상공인도 매출을 늘릴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께서 이번 소비촉진 이벤트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통대전 2.0은 출시 열흘 만에 신규 회원 수가 1만여 명 늘었으며 충전액도 472억 원에 달했다. 

대전시는 추석을 계기로 온통대전 이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시민이 지역화폐를 실제 소비로 연결할 수 있도록 홍보와 이용 편의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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