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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SW·AI 인재들의 귀국보고회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충남대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융합보안연구센터는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UIUC)에 파견한 글로벌 SW·AI 인재들의 귀국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융합보안연구센터는 15일, 공과대학 5호관에서 글로벌 SW·AI인재 프로그램 참여 학생 및 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귀국보고회를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현지에서 수행한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미국 대학 생활 등 현지 경험을 공유했다.
공과대학 컴퓨터융합학부와 인공지능학과에서 선발된 글로벌 SW·AI인재 24명은 지난 7월 10일부터 4주간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UIUC, 샴페인 소재)에 파견돼 ‘생성형 인공지능 연구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파견 기간 중 생성형 인공지능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어 텍스트-이미지 생성 모델의 안전성 검증, 위성영상 익명화, 다국어 확산모델의 개념 복원, 객체 누락 복구 및 이미지 인페인팅 제어 기술 개발 등 다양한 첨단 연구를 수행했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학생들은 프로젝트 결과를 논문으로 작성했으며, 총 7편의 논문을 국제학술대회에 발표할 예정이다.
김종익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장은 “글로벌 SW·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SW중심대학 1단계 사업부터 이어져 오며, 지난 11년 동안 210여 명의 학생에게 해외 교육과 연구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참여 학생들은 현지 대학의 교육·연구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전공 역량과 국제적 소통 능력을 함께 키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는 201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심대학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2021년 2단계 사업에 연속 선정돼 2026년까지 6년간 총 131억 원을 지원받아 SW·AI 핵심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또, 2023년 7월 정보보호특성화대학사업에 선정돼 우수 보안 인재를 양성하는 등 정보 보호 분야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