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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달빛 음악공감’ 두 번째 공연 18일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9-16 09:21

2026 달빛 음악공감 2회차 포스터. /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대전문화재단이 오는 18일 유성구 은구비공원에서 소냐의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2026 달빛 음악공감’ 두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넓은 잔디광장을 활용한 가을밤 파크콘서트로, 가수이자 뮤지컬배우 소냐와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3인조 밴드 방구석프로뮤즈가 무대에 오른다.

소냐는 뛰어난 가창력과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가수와 뮤지컬배우로 활동하며 ‘지킬 앤 하이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드라큘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지역예술인 무대에는 방구석프로뮤즈가 함께한다. 대전 출신 청년들로 구성된 3인조 밴드로, 어쿠스틱과 발라드를 중심으로 20곡 이상의 음원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11일 서구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열린 첫 공연에는 많은 시민이 함께해 음악으로 가을밤을 즐겼으며, 두 번째 공연 역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만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빛 음악공감’은 5개 자치구의 공원과 천변을 찾아 지역예술인과 대중예술인의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은구비공원 공연 이후에도 △10월 3일 중구 우리들공원(노라조, 스피드) △10월 9일 대덕구 동춘당공원(솔지, 최재구) △10월 17일 동구 대동천(뮤지, 파마씨)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공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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