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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속이 보이는 꼬마 약사동 제방' 운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9-16 10:47

(사진제공=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속이 보이는 꼬마 약사동 제방’을 운영한다.

참가신청은 9월 16일부터 9월 23일까지이며 12개 단체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10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2층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가지정문화유산(사적)인 ‘울산 약사동 제방 유적’의 가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것으로, 축조 방법과 구조를 전시 해설과 활동지를 통해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토층 모양 작은 정원(테라리움)을 만들어보도록 구성했다.

참가 대상은 울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5세~7세) 단체로, 회당 최소 15명에서 최대 2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9월 23일 오후 5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약사동 제방 유적의 토층을 작은 정원을 만드는 흥미로운 체험으로 풀어냈다”라며 “아이들이 단단한 제방처럼 굳건하고 푸른 새싹처럼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니 관내 유아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내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항목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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