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은평구 응암3동, 은평 1동-1대학 ‘우리나라 전통차와 인문학’ 강좌 운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채현기자 송고시간 2026-09-16 10:48

- 10월 30일까지 총 10회… 이론 교육과 전통차 만들기 체험 진행
지난 11일 응암3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우리나라 전통차(茶)와 인문학’ 강의 모습./사진제공=은평구

[아시아뉴스통신=전채현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3동은 지난 11일 은평 1동-1대학 ‘우리나라 전통차(茶)와 인문학’ 강좌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은평 1동-1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협약 대학인 경기대학교와 연계해 주민들에게 전통차의 역사와 문화, 인문학적 가치를 배우는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통차의 역사와 문화, 인문학적 의미를 배우는 이론 교육과 대추차 등 다양한 전통차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응암3동은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학의 전문 교육을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유영희 응암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강좌가 주민들이 우리 전통차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함께 배우고 즐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숙 응암3동장은 “은평 1동-1대학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gywhqh20509@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