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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아의 우산 포스터./사진제공=거제시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제시 정신 건강 복지 센터(센터장 김영실)는 10월 10일 정신 건강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10월 14일 오후 2시 30분 거제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정신 건강의 날 기념 연극 「정아의 우산」을 선보인다. 만 10세 이상 거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주간 재활 교실 참여자로 구성된 꽃길 합창단의 식전 공연과 정신 건강 홍보관, 주간 재활 교실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관람 신청은 9월 7일~10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또한 10월 한 달간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다시 걷는 스탬프 도전 행사(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도전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마음의 위로와 회복을 경험한 장소를 담은 ‘거제, 마음이 쉬어가는 생명 지도’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마음을 돌보고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거제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워크온 앱을 통해 생명 지도에 선정된 9개 장소(독봉산 웰빙공원, 노을곶공원, 장승포 해안 일주 도로, 공곶이, 샛바람소리길, 바람의 언덕, 거제 치유의 숲, 양정 저수지 달빛공원, 연초천) 중 3곳 이상을 방문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커피 교환권(쿠폰)을 제공한다.
김영실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을 돌보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연극 공연과 걷기 도전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거제시 정신 건강 복지 센터는 아동, 청소년의 자살 예방과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거제시 정신 건강 복지 센터로 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